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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병이어의 기적을 꿈꾸며…


오늘 선포된 목사님의 말씀 칠병이어의 기적-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이 들었던 말씀이다…..그런데…..그렇게 과거에 들었던 말씀이 과거의 은혜로만 끝나고 현재에 나에 삶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은 어찌 그리 성경에 나오는 제자들의 모습과 비슷한지……..마치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한 것이 얼마 되지 않았으면서, 이방땅에와서 말씀을 전할 사흘동안 주린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과거의 기적을 떠올리지 못하는 제자들의 모습처럼 말이다.


인간은 실로 망각의 동물이라는 것이 참으로 맞는 말인거 같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이런 주린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애간장을 태우시며)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배불리 먹이실뿐만 아니라 일곱 광주리가 남는 차고치는 은혜를 허락하신다.


내생각에는 주님은 우리의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를 따르는 이들은 그들의 각종 문제가 반드시 해결함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가정의 문제, 학업, 진로, 자녀, 배우자, 경제, 인간관계등 어떤 것이든 간에 주님은 우리가 이런 문제들로 인하여 괴로워 하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며 애간장을 태우시며- 그것을 해결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문제로 인하여 괴로워하며 삶의 기쁨과 의욕을 잃고 정말 자신 없는 모습으로 어쩔수 없이 주일 마다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린다면 그것처럼 miserable 삶이 없을 것이다. 또한 주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그런 능력이 없다면 우리삶에 고통과 문제가 주님안에서 해결될수 없는 것이며, 우리가 그런 능력 없는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사도바울이 말했던 처럼, 바로 우리가 가장 불쌍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또한 그런 능력없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보며 예수를 믿지 않는 주변의 동료들과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 그렇게 신앙생활 한다고 고생하지 말고 주일날 편하게 잠이나 자라고 권하지 않을까?


나는 오늘 선포된 말씀을 다시 묵상해 보며내삶속에서 너무나 나약하고 해결되지 못한 모든 문제들을 가지고 주님앞에 다시 나아가기를 소망해 본다. 예수를 믿는 다고 하면서도 정작 문제를 가지고 주님앞에 나아가지 못하고 계속 고민하는 나의 모습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된다.


주님은 반드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원하시며….때로는 수로보니게 여인에게 하셨듯이 자녀에게 떡을 개에게 주지 않는다 너줄떡은 없다 테스트 하시며 나의 반응을 지켜보기도 하지만, 이미 친절하게 주님이 정답과 솔루션을 알려 주신것처럼….바로 그여인의 모습처럼 정말 간절한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앞에/사람들 앞에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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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사모 08:22 Nov 15 2008
    지금은 새벽 두시 작은 무리가 밤이 늦도록 기도하고 막 돌아갔습니다. 이것 또한 몇분의 헌신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자기의 떡을 기꺼이 내어놓으므로 사천명의 무리와 하늘나라를 경험한 것처럼요. 예수님이 물으시는 떡이란?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는....줄인 잠,시간(자투리 시간이라도), 함께 있어주는 미덕, 다른이를 좋은 생각으로 믿어주는 진정, 성난 노를 가라 앉히는 들음, 물 한잔 슬그머니 내미는 작은 배려...그저 옆에 있었는데, 아!! 배부름니다.  
  • 김윤환 21:15 Nov 13 2008
    아멘..동감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주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또한 그분의 말씀에 반응하는 행함이 있어야 하겠습니다...기도의 자리에 나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그렇게 할수 없는 상황속에도 오직 주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붙들며 나갈수 있는 믿음....그러므로 종국에는 온전한 믿음을이루어 그리스도 예수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루어질줄 믿습니다!!
  • 김재광 18:22 Nov 13 2008
    여기에 있던 군중들은 떡을 먹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아니였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듣기위해 모였지만 결국 떡까지 얻은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원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말씀에 귀기울때 때를 따라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긍휼... 예수님과의 동행은 무엇을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이 될 것입니다.
  • *^^ 07:18 Nov 12 2008
    나에게 오병이어나 칠병이어는 무엇일까 생각했었습니다. 무엇을 내놓아야 할까.? 예수님은 제자들이 가진 도시락을 가지고 기적을 일으키셨듯이 하나님도 우리의 것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실터인데...내가 내놓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며칠동안 잘 그려지지 않던 대답이... 오늘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제가 얻은 정답은 '나 또는 우리' 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진 것, 잘하는 것, 대수롭지 않은 것, 하찮은 것 무엇이든 간에 어떠한 물질 또는 갖고 있는 재능 이런 것이 아닌 결국 하나님 앞에 나를 내려 놓는것, 하나님 하시는 일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라고 하는 답을 얻었습니다. 수천명이 먹었던 기적이 있는데도 내려놓는 것, 순종하는 것에 두려워하며... 주춤하지 않아야 겠습니다. 하나님은 그 순종하는 모습, 그것만으로 충분하시다고 하십니다. 이미 일은 하나님이 다 하시는 것이라고 ....
  • 김혜진 05:10 Nov 11 2008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는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너의 삶을 내 놓을 수 있느냐?" 더 나아가 네가 가진 것, 이를테면 시간, 돈, 수고, 에너지, 생각해주는 것 등등 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느냐고 예수님께서 물으신다면 나는 무어라 말할까? 자신이 없습니다. 아이들도 돌봐야 하고, 남편 도시락도 싸야하고, 밭도 매고, 외양간도 치워야 하는데 하면서 얼마나 많은 핑게를 떠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몇덩이의 놀라운 역사가 우리에게 크나큰 기적으로 보이지만, 전능하신 그 분으로서는 아주 간단한 일이였을텐데 하면서, 예수님을 따른다는 나도 다른 사람과의 나눔의 삶이 그리 어렵고 불가능해서는 안될텐데 말입니다.
  • 현성민 02:01 Nov 11 2008
    집사님 와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집사님이 진짜로 하느님께 갖고 나아가야할 문제를 위해 다른 사람들도 역시 기도하고 있답니다. 집사님은 다 잘될 것 같아요.ㅋ.  
  • 물가에 심기운 나무 20:18 Nov 10 2008
    우리(나)는 나눔보다는 갖음에 더 익숙한 것 같네요
    나눔은 나눌수록 더 커지고 갖음은 가질수록 더 갖고 싶어진다고 했는데...
    예수그리스도의 오병이어와 칠병이어의 기적이 주는 메세지에 귀를 귀울이고, 우리들 삶속에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에 따라 나눔의 행복을 실천함으로써, 에임즈 사랑의 교회에 나눔의 축복이 풍성하길 기대해 봄니다.
  • 2 16:10 Nov 10 2008
    Me too..
  • 1 15:48 Nov 10 2008
    AMEN!!
  • 김윤환 05:04 Nov 10 2008

    (글이 짤려서 이어서 씁니다)진솔하게 나아갔을 주님께서 해결해 주시는 놀라운 역사가 있는것처럼 말이다. 문제는 반드시 주님안에서 해결함을 받아야 하며 또한 배불리 먹여지고 남은 일곱 광주리로 주변에 동일한 문제로 괴로워 하는 지체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할것이다. 그것이 복음의 능력이고 복음의 역동성이 아닐까? 내손에 있는 것은 작은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일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주님손에 붙들렸을 오천명을 먹이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는 또는 사천명을 먹이고도 일곱광주리가 남는 역사가 이루어 지는 것이다. 올한해 이제 두달여가 남았지만 정말 우리가 주님앞에 우리의 문제들을 가지고 전심으로 기도하며 은혜를 구할 주님께서 우리의 각종떡의 문제들만을 해결함 받게 하시는 뿐만 아니라 더욱더 차고 넘치는 은혜로 물덴 동산 같이 주변에 어둡고 상한 곳까지 치유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한 주님의 사랑의 교회가 되기를 꿈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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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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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05:00 Nov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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